보도자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병권 원장 재선임 결정
- 등록일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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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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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병권 원장 재선임 결정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NST)가 3월 3일(금) 서울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제69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하 KIST) 원장 재선임(안)을 심의한 결과 이병권 現 KIST 원장을 차기 원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병권 現 원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화학공학 석사(1982년)를, 미)아크론대에서 화학공학 박사(1989년)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KIST에 입사하여 에너지·환경연구본부장, 연구기획조정본부장, 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IST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재선임은 이병권 現 KIST 원장의 재임 3년간의 임무중심형 기관종합평가 결과가 ‘매우우수’로 확정됨에 따라, 관련법령에 의거하여 재선임 여부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한 것으로 기관평가결과와 기관장 재선임여부가 연계되는 관련법령 개정* 이후 최초 사례이다.※「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법률」 제12조 제6항(2014.5.28.신설규정)
재임 3년간 KIST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회문제를 해결 가능한 개방형 융합연구사업(ORP, Open Research Program)를 대폭 확대하여 치매 조기진단, 통합형 녹조제거 기술개발, 식물공장, 조류 인플루엔자 통합 방제기술, 양자컴퓨팅, 나노신경망 모사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대형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혈액을 이용한 알츠하이머치매의 조기진단기술을 개발하여 총 3,300억원 규모의 기술료가 예상되는 대형 기술이전을 달성하였다.
또한, 미래영역 도전을 위한 KIST-대학간 협력사업 본격화를 위해 2016년 4개의KIST-대학 Joint Research Lab을 서울대(차세대 기능커넥톰, 인공 광합성 소재), KAIST(차세대 딥러닝 알고리즘), POSTECH(퀀텀 컴퓨팅)에 설치하여 상호 보완적인 연구역량 결집으로 조기에 세계적 수준의 수월성을 확보하려 노력 중에 있다.
KIST는 로이터통신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25개 연구기관’에 2년 연속(2016년, 2017년) 6위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연구성과의 수월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KIST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미래부 주관)에도 참여기관 최다인 2015년 8건, 2016년 6건 선정되어 탁월한 연구성과 창출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재선임이 확정된 이병권 現 KIST 원장은 오는 3월 13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다시 시작한다. KIST는 국가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창조적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그 성과를 확산함을 목적으로 1966년에 설립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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