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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방 견학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진로탐방견학 문의드립니다. 도핑약물, 마약 농약등 성분분석관련 관심이 생겼는데 KIST가 공인받은 도핑분석기관라는 것을 알게되어 견학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도핑분석이 아니더라도 화학생명융합연구나 기후환경연구소도 궁금합니다. 고등학생 대상 견학프로그램 또는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견학이 가능할까요? ruenekonyan71@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로탐방견학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IST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기재해주신 메일로 견학 안내 드리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견학 담당자(02-958-604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로탐색 7/17 견학신청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경희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들입니다. 의공학쪽에 진로방향을 두고 마음이 맞는 저와 친구 1명을 포함해서 총 2명이 7월 17일에 견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견학을 해서 희망진로방향에 대해 배경지식을 넓히며 이해하고, 실제로 눈으로 보고 이해하고 싶어서 견학신청합니다. 아래에 메일 남겨두겠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견학희망일: 7/17 (수) 이메일:jy070428@naver.com
질문할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조금 문제에 오류가 있는거 같아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자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이 문제에서 보기 ㄹ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중인데요.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틀린건지 문제가 오류가 있는거지 판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제를 설명드리자면 중력이 지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것만을 보기에서 고르시오 ㄱ 대기의 대류현상 ㄴ빙하에 의한 u자형 계곡 ㄷ물에 의한 지표 침식 ㄹ식물의 뿌리가 자라는 현상 아무리 생각해도 ㄹ에 중력 방향으로 뿌리가 자란다는 말이 생략되 아닌거 같은데 ... 선생님의 바쁘신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병청 - KIST 공동분석자료요청
. 중대본은 1월 14일 이번 거리두기 조정을 판단하면서 그 근거로 "질병청 - KIST 공동분석에 따르면, 운영 시간 제한이 사적 모임 제한 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는 내용을 적시하였습니다. 그런데 KIST 사이트 어디에도 질병청 - KIST 공동분석자료를 찾을 수 없네요. 조속히 위 자료 공개부탁드립니다.^^
질병청 - KIST 공동분석자료요청건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제가 원하는 자료는 아래 링크의 보도자료나 기사자료가 아니라, 그 보도자료나 기사자료가 참고한 질병청 - KIST 공동분석자료입니다. 연합뉴스 기사에 의하면, "질병청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또 다른 분석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오는 3월 3일께 우세종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을 델타 변이의 2.5배 수준으로 가정했다. 이 연구에서는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변수로 뒀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변수로 두어서 분석한 그 연구내용을 확인해 보고 싶다는 겁니다. 실제 모의실험을 한 것인지 단순히 역사적자료를 짜맞추기 한 것인 지. 변수처리는 제대로 한 것인지... 그런 연구는 논문이나 보고서의 형태로 작성하고 보관하고 발표하고 배포하고 그런 거 아닌가요? 그 자료가 필요합니다. 조속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짐바브웨 과학기술개발부 장관 방원(5.27)
짐바브웨 과학기술개발부 장관 일행이 5월 27일(목) 우리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Heneri A M Dzinotyiweyi 장관은 SIRDC(과학산업연구개발센터)를 소개하고 SIRDC 중심으로 협력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홍택 원장은 IRDA 과정을 소개하고, 짐바브웨에서 연수생이나 IRDA 학생으로 한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향후 KIST 전문가를 파견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을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집단 지능의 비밀을 밝혀낼 군집 뇌연구 시스템 개발
- 뇌활동과 행동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 제시 - 외부 공격에 대한 집단방어 행동의 뇌과학적 원인 발견 개미나 꿀벌, 새나 물고기 등은 개체로서 행동할 때와는 달리 집단으로서는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동물들의 집단지능의 원리는 뇌과학 분야의 풀리지 않는 난제로 남아있다.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군집 뇌 연구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은 뇌과학연구소 최지현 박사 연구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명준) 지능형센서연구실 이성규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들의 뇌를 눈으로 보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IST-ETRI 공동연구진은 뇌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빛의 반짝임으로 나타내는 프로세서와 LED가 집적화된 실시간 무선 뇌파 측정, 분석시스템인 CBRAIN (Collective Brain Research aided by Illuminating Neural activity) 시스템을 개발했다. See-Brain이라고도 읽을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반딧불이 무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반짝거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는데, 뇌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반딧불이처럼 LED 불빛을 반짝이게 하고 이를 통하여 뇌 활동을 생중계하여 동물들의 감정과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다. 최지현 박사팀은 CBRAIN을 활용하여 생쥐 무리가 자기 몸집보다 큰 거미 모양 로봇에 대항하는 모습에서 위협 상황에서 발현되는 집단의 행동을 연구했다. 공포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한 부분인 기저측편도체(Basolateral amygdala)에서 발생하는 경계신호를 찾아 이 신호에 빛을 깜빡이도록 한 후 거미 로봇의 공격에 혼자 대항할 때와 동료들과 같이 대항할 때의 차이를 딥러닝 등을 활용해 분석했다. 실험 결과, 거미 로봇을 우리에 넣는 순간 쥐들에게 부착된 CBRAIN 시스템의 LED가 동시다발적으로 점등되었는데, 8마리의 쥐가 무리 지어 있으면 1마리만 있을 때보다 경계신호의 발생 빈도가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무리 바깥쪽의 생쥐들에게는 강한 경계신호가 나타나는 반면 무리의 안쪽 생쥐에게는 평온한 때와 차이가 없는 경계신호가 관찰되었다. 동료와 같이 있으면 경계신호가 줄고 긴장이 누그러지는 사회적 완충 효과가 일어나는데, 이는 집단 전체의 효율적 방어를 위한 역할 분담으로 해석된다. 김지수 학생연구원은 “거미 로봇을 우리에 넣는 순간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불이 점등되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이 불빛에 매료되어 유학 계획을 미루고 KIST에 진학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KIST 최지현 책임연구원은 “CBRAIN 시스템은 뇌신호를 빛의 반짝임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뇌과학자뿐만 아니라 생태학, 통계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타분야 연구 성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CBRAIN을 인간의 사회적 뇌 연구에도 적용하여 사회성 연구 및 관련 뇌 질환 치료에 활용하고, 아직 풀리지 않은 난제 중 하나인 집단지능의 원리를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을 받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선행융합연구사업,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사업, KIST 주요사업, ETRI 주요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Science Advances’ (IF: 13.12) 최신 호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A bird’s eye view of brain activity in socially interacting mice through mobile edge computing - (제 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지수 학생연구원 - (제 1저자, 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지현 책임연구원 - (제 1저자, 교신저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성규 책임연구원 <그림설명> [그림 1] 군집 생쥐들의 뇌 활동 모니터링 시스템 CBRAIN 개괄 [그림 2] 위협 인자에 대한 생쥐의 행동과 편도체에서 발생하는 감마파의 발생 여부를 동시에 관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