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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기술로 고방열 플라스틱 저비용·고속 제조공정 개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기술로 고방열 플라스틱 저비용·고속 제조공정 개발 - KIST 연구진, 팽창율이 큰 흑연의 방열특성이 향상되는 메커니즘 규명 - 고속으로 대량의 고품질 팽창흑연 제조 및 고방열 플라스틱 개발 가능성 기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원장 이병권) 전북분원(분원장 김준경) 복합소재기술연구소 다기능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 김성륜 박사팀과 전북대학교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길명섭 교수는 자체 개발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를 이용해 결함 발생이나 표면 특성 변화 없이 흑연의 팽창구조를 제어하여 우수한 고방열 복합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 고주파 코일의 축을 따라 혼합물을 흘려 전자적으로 플라즈마 상태를 생성시킨 광원 열전도 특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탄소소재 중 저렴한 가격과 복합소재 방열 특성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알려진 팽창흑연은 최근 경량 고방열 플라스틱 제조를 위해 첨가하는 열전도성 충전재(filler)로써 재 주목받고 있다. 팽창흑연은 일반적으로 연필심의 원료인 흑연을 산처리(acidification) 후 고온 열처리 하여 제조하는데 흑연 시트가 층 간 간격을 두고 적층된 독특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구조는 고분자 복합소재의 열전도도를 효율적으로 향상시킨다. KIST 김성륜 박사팀은 이러한 팽창 흑연을 자체 개발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결함 및 표면 특성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팽창 정도를 제어하고 고속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의 처리 온도를 높일수록 팽창 흑연의 팽창율이 증가하였고, 가장 크게 팽창된 흑연을 혼입한 고방열 플라스틱의 열전도도는 사용된 플라스틱의 열전도도에 비해 최대 약 58배, 팽창되지 않은 흑연을 혼입한 플라스틱의 열전도도에 비해 최대 약 5.7배 향상되는 것을 밝혔다. 본 연구진이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는 결함 발생이나 표면 특성 변화를 최소화 하면서도 시스템의 가스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흑연의 팽창구조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기존 열처리 공정에 비해 팽창 처리 시간을 상당히 단축하여, 향후 고속화 및 자동화된 연속 공정으로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방열 소재(TIM) 세계 시장 규모는 2025년 8조 6680억 원으로 예측되며 앞으로 경량 자동차 방열부품 및 전자재료(모바일, IT, LED분야 등)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 김성륜 박사는 “최근 고방열 플라스틱의 열전도성 필러로 탄소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성과를 활용하면 가격이 저렴하고 고품질의 고방열 플라스틱 제조할 수 있을 것”이며 “학술적으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에 일어나는 열전도특성의 이상적인 변화(thermal percolation) 거동의 발견과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방열 플라스틱 열전도성 필러 : 플라스틱의 열전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열전도도가 우수한 금속 혹은 세라믹을 혼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열전도도가 향상된 플라스틱을 고방열 플라스틱 및 이를 위해 혼입된 소재를 열전도성 필러라고 한다. 본 연구결과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KIST 기관고유사업과 중소기업청 융복합기술개발과제로 수행되었으며, 탄소 소재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Carbon’(IF : 6.198) 에 한국시간으로 4월 14일(금)자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명) ‘Volume control of expanded graphite based on inductively coupled plasma and enhanced thermal conductivity of epoxy composite by formation of the filler network’ - (공동제1저자) 김현수 박사과정, 김종혁 석사과정 - (공동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김성륜 박사 - (공동교신저자) 전북대학교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길명섭 교수 <그림설명> <그림 1> KIST 김성륜, 이헌수 박사팀은 결함의 발생이나 표면 특성 변화없이 고속으로 흑연의 팽창구조를 제어하기 위해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를 직접 설계 및 제작 하였다. 기존 퍼니스 기반 열처리 공정 대비 고속으로 고품질 팽창 흑연을 제조할 수 있었다. <그림 2>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처리 공정에서 가스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그림과 같이 흑연의 팽창 정도를 제어할 수 있었다. <그림 3> 흑연의 팽창율이 복합소재 열전도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팽창 정도가 각각 제어된 흑연을 플라스틱에 혼입하여 복합소재를 제조하였고, 제조된 복합소재의 내부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X-ray 소스 기반 마이크로 CT 장비를 이용한 3차원 비파괴 분석기법을 적용하였고, 그림과 같이 복합소재 제조 후에도 제어된 흑연의 팽창율이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고, 팽창율이 클수록 필러의 접촉으로 거대 네트워크를 형성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4> 실제로 제조된 복합소재의 방열특성을 평가하였을 때, 혼입된 팽창 흑연의 함량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팽창율이 큰 경우 훨씬 우수한 방열 특성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기술로 고방열 플라스틱 저비용·고속 제조공정 개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기술로 고방열 플라스틱 저비용·고속 제조공정 개발 - KIST 연구진, 팽창율이 큰 흑연의 방열특성이 향상되는 메커니즘 규명 - 고속으로 대량의 고품질 팽창흑연 제조 및 고방열 플라스틱 개발 가능성 기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원장 이병권) 전북분원(분원장 김준경) 복합소재기술연구소 다기능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 김성륜 박사팀과 전북대학교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길명섭 교수는 자체 개발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를 이용해 결함 발생이나 표면 특성 변화 없이 흑연의 팽창구조를 제어하여 우수한 고방열 복합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 고주파 코일의 축을 따라 혼합물을 흘려 전자적으로 플라즈마 상태를 생성시킨 광원 열전도 특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탄소소재 중 저렴한 가격과 복합소재 방열 특성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알려진 팽창흑연은 최근 경량 고방열 플라스틱 제조를 위해 첨가하는 열전도성 충전재(filler)로써 재 주목받고 있다. 팽창흑연은 일반적으로 연필심의 원료인 흑연을 산처리(acidification) 후 고온 열처리 하여 제조하는데 흑연 시트가 층 간 간격을 두고 적층된 독특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구조는 고분자 복합소재의 열전도도를 효율적으로 향상시킨다. KIST 김성륜 박사팀은 이러한 팽창 흑연을 자체 개발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결함 및 표면 특성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팽창 정도를 제어하고 고속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의 처리 온도를 높일수록 팽창 흑연의 팽창율이 증가하였고, 가장 크게 팽창된 흑연을 혼입한 고방열 플라스틱의 열전도도는 사용된 플라스틱의 열전도도에 비해 최대 약 58배, 팽창되지 않은 흑연을 혼입한 플라스틱의 열전도도에 비해 최대 약 5.7배 향상되는 것을 밝혔다. 본 연구진이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는 결함 발생이나 표면 특성 변화를 최소화 하면서도 시스템의 가스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흑연의 팽창구조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기존 열처리 공정에 비해 팽창 처리 시간을 상당히 단축하여, 향후 고속화 및 자동화된 연속 공정으로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방열 소재(TIM) 세계 시장 규모는 2025년 8조 6680억 원으로 예측되며 앞으로 경량 자동차 방열부품 및 전자재료(모바일, IT, LED분야 등)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 김성륜 박사는 “최근 고방열 플라스틱의 열전도성 필러로 탄소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성과를 활용하면 가격이 저렴하고 고품질의 고방열 플라스틱 제조할 수 있을 것”이며 “학술적으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에 일어나는 열전도특성의 이상적인 변화(thermal percolation) 거동의 발견과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방열 플라스틱 열전도성 필러 : 플라스틱의 열전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열전도도가 우수한 금속 혹은 세라믹을 혼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열전도도가 향상된 플라스틱을 고방열 플라스틱 및 이를 위해 혼입된 소재를 열전도성 필러라고 한다. 본 연구결과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KIST 기관고유사업과 중소기업청 융복합기술개발과제로 수행되었으며, 탄소 소재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Carbon’(IF : 6.198) 에 한국시간으로 4월 14일(금)자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명) ‘Volume control of expanded graphite based on inductively coupled plasma and enhanced thermal conductivity of epoxy composite by formation of the filler network’ - (공동제1저자) 김현수 박사과정, 김종혁 석사과정 - (공동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김성륜 박사 - (공동교신저자) 전북대학교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길명섭 교수 <그림설명> <그림 1> KIST 김성륜, 이헌수 박사팀은 결함의 발생이나 표면 특성 변화없이 고속으로 흑연의 팽창구조를 제어하기 위해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를 직접 설계 및 제작 하였다. 기존 퍼니스 기반 열처리 공정 대비 고속으로 고품질 팽창 흑연을 제조할 수 있었다. <그림 2> 유도 결합형 플라즈마 처리 공정에서 가스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그림과 같이 흑연의 팽창 정도를 제어할 수 있었다. <그림 3> 흑연의 팽창율이 복합소재 열전도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팽창 정도가 각각 제어된 흑연을 플라스틱에 혼입하여 복합소재를 제조하였고, 제조된 복합소재의 내부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X-ray 소스 기반 마이크로 CT 장비를 이용한 3차원 비파괴 분석기법을 적용하였고, 그림과 같이 복합소재 제조 후에도 제어된 흑연의 팽창율이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고, 팽창율이 클수록 필러의 접촉으로 거대 네트워크를 형성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4> 실제로 제조된 복합소재의 방열특성을 평가하였을 때, 혼입된 팽창 흑연의 함량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팽창율이 큰 경우 훨씬 우수한 방열 특성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KIST ‘고효율 제습기술’, 신기술(NET) 선정 - 열 회수 환기기능 및 기존 대비 제습능력 200%의 고효율 제습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8개 신기술(NET) 인증 기술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4월 19일(수) 11시 30분부터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고효율 제습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인증 수여 최근, 빈번한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과도한 습도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여 실내 마감재 훼손, 물질적 손실, 건강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KIST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기제습기 대비 제습성능 200% 이상의 ‘열 회수 환기기능 겸용 저온재생 고체식 데시컨트 제습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은 산업통산자원부 28개 신기술(NET)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KIST 이대영 단장 연구팀은 전기제습기에 ‘데시컨트 로터’로 불리는 습기제거 필터를 추가하여 구성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 기술을 개발하였다. 히트펌프의 증발기로 냉각된 공기가 데시컨트 로터를 통과하여 제습된 후 히트펌프의 응축기 배열로 데시컨트 로터가 재생되는 원리로, 열 회수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로 높은 제습효과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가 인정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인증시험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제습기 대비하여 동일 소비전력에서 200% 향상된 제습능력을 나타내었으며, 현장시험을 통하여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고분자 제습제를 적용하여 50℃ 이하의 저온 재생으로도 높은 제습 성능을 나타내며, 습기제거 필터는 자체적으로 재생되어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전기제습기의 소비자 불만사항인 실내 온도상승 및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습기제거 필터에 적용된 고분자 제습소재의 특성으로 탈취, 항균, 항곰팡이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기술은 KIST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딤돌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자 창업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설명> <사진 1> 습기제거 필터 <그림 1> 열회수 환기겸용 데시컨트 제습기